
〈Essayist〉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참고 자료 정리와 서식 작업을 대신 처리해줍니다. 덕분에 학생, 학자, 연구자들은 보다 깊이 있는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죠.—App Store 에디터

논문을 써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겁니다. 참고한 책과 학술지, 블로그 글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문서 서식을 맞추는 일이 글쓰기 못지않게 힘들다는 걸 말이죠. 그래서 〈Essayist〉의 가치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Essayist〉와 함께라면 수많은 1차 자료도 어렵지 않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북과 팟캐스트,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메시지나 이메일도 학술 기준으로 깔끔하게 분류해줍니다. macOS Foundation Models가 출처 표기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추출해 주니 더욱 편리하죠.
예를 들어 YouTube URL을 항목에 붙여 넣으면 〈Essayist〉가 동영상 제목, 게시일, 열람일을 자동으로 채워줍니다. 논문 PDF를 드래그해서 등록하면, 제목과 저자 등 필요한 정보가 입력되고 파일도 함께 저장되죠. 인용할 도서와 학술지 논문도 앱 안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ssayist〉는 논문을 집필하는 동안 작성자가 선택한 인용 양식(Chicago, MLA 등)에 맞춰 서식을 꼼꼼하게 정리해줍니다. 본문 내 인용부터 전체 참고 문헌 목록까지 모두 학술 기준에 맞게 깔끔하게 정돈되죠.
논문에 추가한 모든 자료는 앱의 ‘Reference Manager’에 있는 통합 라이브러리에 저장됩니다. 이렇게 모아두면 글을 쓰는 방식에도 좋은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과거에 참고했던 자료를 클릭 몇 번으로 다시 찾아 더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거든요.

〈Essayist〉의 가장 큰 강점은, 작성자의 아이디어가 사실에 근거하도록 돕고 인용도 빈틈없이 갖출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2025년 수상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유용한 팁
문서에 잘 정리된 목차, 초록, 부록을 추가해야 하나요? 점 세 개 아이콘을 클릭한 후 ‘Manage Sections’을 선택하세요. 해당 메뉴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섹션 순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Essayist〉 공동 창업자인 에린 게스트(Erin Guest)와 틸 코니처(Till Konitzer)는 캐나다 밴쿠버의 조류 야생동물 병원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두 사람 덕분에, 〈Essayist〉의 샘플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에는 고래상어, 구름표범, 바위비둘기 관련 논문들이 사용됐습니다.
개발사
두 사람이 〈Essayist〉를 구상한 건 코니처가 논문을 쓸 때였습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참고 문헌과 인용 정리에 애를 먹었던 경험이 계기였죠. 당시엔 개발을 할 줄 몰랐지만, 팬데믹 봉쇄 기간 동안 독학으로 배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