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은 간단합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폐허를 뒤뚱뒤뚱 누비며 전리품을 쓸어 담고, 꽁지 빠지게 철수하는 것이죠. 중무장한 적과 유독성 폭풍만 피한다면, 모든 게 식은 죽 먹기일 거예요!
위험 지역에서 자원을 루팅해 기지로 복귀하는 익스트랙션 슈팅 장르에 귀여운 반전을 더했습니다. 여러분은 외톨이 새가 되어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해요. 숲과 창고, 황무지 마을을 탐색하며 장비를 모으고 필요한 것을 제작하세요. 구급상자부터 기관총까지, 필요한 건 뭐든 만들 수 있답니다. 지하 벙커에서 멀어질수록 더 좋은 전리품을 구할 수 있지만, 냅다 총부터 쏘는 적들과 마주칠 위험도 커지죠.
매력 포인트: 완벽해 보이던 계획이 엉뚱하게 꼬여버리는 순간입니다. 철수 직전, 건물 하나만 더 뒤져보려다 기습 매복에 당할 수도 있어요. 정신없이 탄창을 갈고 붕대를 감으며 꽥꽥거리는 적들을 피해 도망치세요. 아슬아슬하게 탈출에 성공하면 정말 짜릿하거든요!
에디터의 팁: 빗발치는 총알을 피할 순 없죠. 우선 헬멧을 확보해 소중한 머리를 보호한 뒤, 전리품 상자나 쓰러진 적에게서 군용 헤드셋을 획득하세요. 적이 보이기 전에 소리로 먼저 감지할 수 있답니다.
개발사: 상하이의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 산하의 4인조 스튜디오 팀 소다(Team Soda)가 제작했습니다. 프로듀서 제프 첸(Jeff Chen)은 멀티플레이어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Escape From Tarkov’를 1,400시간 넘게 플레이했는데, 〈Escape From Duckov〉라는 재치 있는 이름도 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놓칠 수 없는 Mac 게임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