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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Apple TV 앱

대중문화를 이끄는 화제작들이 가득한 〈HBO Max〉는 Apple TV를 통해 가족과 친구를 한 화면 앞으로 모았습니다. 콘텐츠는 함께 즐길 때 더 특별하니까요.
– App Store 에디터

스트리밍으로 언제든 원하는 걸 볼 수 있는 시대지만, 〈HBO Max〉만큼은 일요일 저녁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화이트 로투스』, 『태스크』 같은 화제작의 최신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시간이었으니까요.

이 모든 경험의 중심에는 Apple TV의 〈HBO Max〉 앱이 있습니다. 수상작을 집에서 가장 큰 화면으로, 그것도 4K UHD, HDR10, Dolby Vision의 압도적인 화질로 감상할 수 있죠.

HBO Max kept us gathered around the TV, whether it was to catch the latest episode of the gripping crime thriller Task or the genre-defying series The Chair Company.

〈HBO Max〉는 2025년에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게임이나 만화책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도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한 해였죠.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들은 의외의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4화에서 엘리가 폐허 속에서 기타를 치며 ‘Take On Me’를 부르는 장면, 그리고 『피스메이커』 시즌 2, 6화에서 에밀리아 하코트가 피스메이커의 고백을 거절하며 내뱉은 참담한 한마디도 빼놓을 수 없죠.

〈HBO Max〉는 접근성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주요 영화와 시리즈를 미국 수어(ASL) 버전을 별도로 제작 의뢰해 더 많은 이들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2025년에는 『슈퍼맨』, 『마인크래프트 무비』, 『그것: 웰컴 투 데리』를 스트리밍 공개와 동시에 ASL 풀버전으로도 제공해 농인 시청자들도 최초 공개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HBO Max〉는 라이언 쿠글러(Ryan Coogler) 감독의 뱀파이어 블록버스터 『씨너스: 죄인들』을 미국 흑인 수어(BASL)로 제공한 최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농인 활동가 나키아 스미스(Nakia Smith)는 통역에 자신만의 감정을 더했고, 새미가 애절하게 블루스를 부르며 뱀파이어 무리를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특히 빛을 발했습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HBO는 늘 새로운 스토리텔링의 기준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더 많은 이야기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그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방식도 더욱 다양해졌다는 걸 증명했죠.

에디터의 팁

콘텐츠를 함께 시청하고 싶다면 Apple TV에서 FaceTime을 시작하세요. 연속성 카메라 기능으로 iPhone이나 iPad를 웹캠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옵션 메뉴에서 SharePlay를 선택한 뒤 〈HBO Max〉를 고르면, 영상이 그룹 내 모든 〈HBO Max〉 구독자에게 동기화되어 스트리밍됩니다.

재미있는 사실

30년 넘게 사랑받아온 클래식 시트콤 『프렌즈』는 〈HBO Max〉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10개 시즌 전체를 오직 〈HBO Max〉에서 만나보세요.

개발사

1972년 출범한 HBO는 2010년에 첫 스트리밍 앱 ‘HBO Go’를 출시했습니다.

올해 최고의 앱과 게임을 확인하세요! 일부 콘텐츠는 지역에 따라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