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게임

집 밖으로, 탈출!

기발한 퍼즐을 풀면 문이 열립니다.

때로는 집을 나서는 것조차 벅찰 때가 있죠. 퍼즐을 풀어야만 현관문이 열리는 상황이라면 더더욱요! 감각적인 방 탈출 게임, 〈Leaving home〉은 옷 입기나 아침 식사 같은 평범한 일상을 기발한 수수께끼로 재해석했습니다. 단서를 차곡차곡 모아 출구를 찾아보세요.

매력 포인트: 정답이 바로 코앞에 있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은 정말 짜릿하죠. 냉장고에 붙은 묘한 그림이 알고 보니 위에서 내려다본 커피 컵이었다니요! 변기 물을 내리고 휴지통 뚜껑을 올바른 순서로 여닫다 보면 어느새 해답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차분히 들여다보면 퍼즐을 푸는 패턴이 눈에 들어올 겁니다. 어디를 보느냐가 중요하죠.

에디터의 팁: 주변의 무늬를 눈여겨보면 많은 퍼즐이 풀립니다. 예를 들어, 주방 벽에 걸린 그림을 식탁보의 체크무늬와 같은 모양으로 맞춰보세요.

개발자: 벨기에의 1인 개발자 바트 본테(Bart Bonte)는 〈sugar (game)〉, 〈pink (game)〉 등 독창적인 퍼즐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코딩부터 그래픽, 음악까지 그가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하죠. App Store에 출시한 본테의 23번째 작품 〈Leaving home〉은 소파에 앉아 러그와 쿠션, 줄무늬 셔츠의 패턴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탄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