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로 찍었어?’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수많은 사진 중에서도 유독 이런 댓글이 달리는 사진이 있습니다. 피사체는 평범한데 사진의 느낌이 사뭇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사진들 뒤에는 〈Dazz〉가 있습니다.
매력 포인트: 〈Dazz〉에는 80년대 레트로 필름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필터들이 있습니다. 예전 카메라의 색상, 질감 그리고 노이즈를 구현해 필터 하나하나 특징이 뚜렷하죠. 따뜻한 느낌부터, 신비롭고, 아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사후 편집이 필요 없어 마음에 드는 필터를 골라 바로 찍으면 됩니다. 취향에 맞게 명도와 채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고, 동영상도 찍을 수 있습니다.

에디터의 팁: 심오해 보이는 이중 노출 효과도 쉽게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이중 노출 버튼을 탭하고 사진을 두 장 찍으면 자동으로 겹쳐줍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필터의 분위기를 미리 보고 싶다면 ‘견본도’를 탭해 확인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감성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개발자: 싱가포르에 소재한 개발사 다즈(DAZZ PTE)에서 만든 빈티지 카메라 앱입니다. 다채로운 필터와 사용하기 쉬운 UI 덕분에 여러 국가에서 인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