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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형제단

〈Assassin's Creed Rebellion〉에 대해 파헤쳐 봅시다.

어쌔신 크리드가 〈Assassin's Creed Rebellion〉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게임엔 동글동글한 가분수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깜찍하게 생겼는데 암살 임무를 수행할 땐 냉철하고 예리하죠.

게다가 이번 작품엔 역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등장했던 여러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모여 어떤 일을 펼칠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Your HQ was inspired by the Alhambra, a medieval palace in Granada, Spain.

영화와 시대적 배경이 동일합니다

〈Assassin's Creed Rebellion〉은 1400년대 후반 스페인의 종교 재판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어쌔신 크리드』와 시대적 배경이 같습니다.

게임 속에서 암살 조직 형제단 단원들은 스페인에 집결해 종교 재판소와 템플 기사단에 대항해 싸웁니다. 우리의 목표는 형제단을 육성하고 기사단의 음모를 막는 것. 그리고 ‘에덴의 조각’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유물을 손에 넣는 것입니다.

역대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Assassin's Creed Rebellion〉에서는 전작에 출연한 다양한 캐릭터를 한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형제단의 모든 단원이 부름에 응해, 에지오와 아귈라를 돕고자 스페인에 집결하거든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사상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형제단 영웅 몇 명을 살펴볼까요?

샤오 윤
명나라 암살단 소속의 첩자. 템플 기사단이 명나라를 공격했을 때 형제단에 가입했습니다. 민첩한 무술가로, 신발에 달린 암살검으로 적을 쓰러뜨립니다.

유수프 타짐
암살자의 아들로 태어나 갖은 도적질을 하며 험한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나중에 오스만 암살단의 지도자가 됩니다.

클라우디아 아디토레
피렌체 출신 귀족 여인이고, 에지오의 친동생입니다. 단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솜씨를 인정받아 형제단 단원이 되었습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이탈리아의 철학자, 인문주의자, 작가로 이탈리아 암살단의 멘토 역할을 했습니다. 책략에 능한 전술가로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죠.

If you played Assassins Creed: Brotherhood, Luis may remind you of a certain enemy.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Assassin's Creed Rebellion〉에서 데뷔한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루이스 치코
은신에 능숙합니다. 그는 콘솔과 PC 게임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에지오가 뒤쫓는 무법자 집단의 지도자인 란즈와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도밍고 데 라 토레
큰 망치를 휘두르는 도밍고는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도미니크 마이스너(Dominick Meissner)를 모델로 삼아 만든 캐릭터라네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차분하고 듬직한 점도 그를 닮았다고 합니다.

장 들라크루아
이 게임의 프로젝트 매니저 조나단 라베르네(Jonathan Lavergne)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두 사람 모두 강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라고 하네요.

Paying homage to Assassins Creed: Odyssey, one of Rebellion’s special events lets you sneak through ancient Greece.

세계관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중에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전통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들이 있죠.

‘오스만 제국의 연줄’ 이벤트에서는 유수프 타짐, 이샤크 파샤와 함께 팀을 이뤄, 시리즈 주인공인 알타이르에 관한 비밀이 적힌 일기장을 회수하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헬릭스 균열’ 이벤트에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스파르타군에 맞서 싸우게 되죠. 미션을 통해 카산드라와 알렉시오스 같은 특별한 영웅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You might view precarious situations differently once you realize Rebellion’s role within its own story.

5. The game is a game

In a self-reflexive twist, Rebellion isn’t just a game in real life—it’s also one within the Assassins Creed universe.

According to lore, what you’re playing is a simulation created by Abstergo Entertainment via a mobile version of the Animus (the VR machine that lets you experience different characters’ lives in the various Assassin’s games).

As you play Rebellion, you’re exploring DNA fragments linked to the Spanish inquisition period—and when you recruit new heroes, it’s because you unlocked more of those fragments. Also, those cool in-game events are just the simulation mixing different sets of genetic memories from the Animus. W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