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에코 파워 타운즈〉에서는 짜임새 있는 타일 퍼즐마다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조합할지가 관건입니다. 풍력 터빈과 옥상 태양광 패널 몇 개로 시작해, 어느새 숲속 깊은 곳에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놓게 되죠. 그러다 보면 따스한 빛으로 가득한 작은 낙원이 완성됩니다.
매력 포인트: 모든 조각이 제자리를 찾을 때의 즐거움입니다. 가령 태양광 발전소를 초원 쪽으로 한 칸 옮겨보는 작은 변화가 퍼즐의 흐름을 바꿉니다. 그 결과 아기자기한 집들의 창문이 하나둘 환하게 빛나기 시작하죠.

에디터의 팁: 화면 아래 책 모양 아이콘을 눌러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보너스를 주는 지형을 찾아보세요. 언덕과 초원은 추가 보너스를 주지 않지만, 농지로 바꾸면 에너지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 인디 개발자 테페스 오비디우(Tepes Ovidiu)는 트란실바니아 출신인데, 흥미롭게도 드라큘라 백작의 모티브가 된 루마니아 왕자와 성이 같습니다. 그는 〈에코 파워 타운즈〉의 퍼즐 밸런스를 잡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는데, 초기 프로토타입에서는 본인도 못 깨는 레벨이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