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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에서 살아남기 위한 6가지 팁

전술과 타이밍으로 위험을 피하세요.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의 오싹하면서도 아름다운 멸망한 세계를 만나보세요. 단, 위험으로 가득 찬 곳임을 명심해야 하죠. 플레이어는 『워킹 데드』의 노먼 리더스(Norman Reedus)가 연기한 미래의 택배 배달원 샘 브리지스(Sam Bridges)가 되어, 험난한 지형과 무시무시한 괴물을 뚫고 곳곳에 고립된 문명사회를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 팁을 참고하면 도적을 물리치고 유령을 퇴치하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따끈따끈한 피자를 배달할 수 있을 거예요.

1. 길을 벗어나지 마세요

미국 도시 연합에 탐험하고 싶은 곳이 많겠지만, 게임 초반에는 아무 데나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플로팅 캐리어 같은 필수 장비를 잠금 해제하기 전까지는 주요 스토리를 따라가세요. 그래야 이후 보조 미션 수행이 더 쉬워집니다.

짐은 이것보다 훨씬 많이 휴대할 수 있지만, 발이 느려지고 굴러떨어질 위험도 커집니다.

2. 짐을 가볍게 챙기세요

짐을 너무 많이 챙기지 마세요. 짐이 무거우면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스태미나도 급격히 떨어지며, 넘어질 확률도 커집니다. 이런 위험을 감수할 이유는 없죠.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기고 한 번에 너무 많은 배송물을 맡지 마세요. 배송은 다음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3. 강을 유심히 살피세요

너무 깊은 강에 들어가면 위험을 자초하게 됩니다. 물살에 중심을 잃고 소중한 배송물이 떠내려갈 위험이 크니까요. 항상 스캐너를 사용해 수심을 확인하세요. 일부분이라도 빨간색으로 표시된다면, 다른 장소를 찾아 건너야 합니다.

4. 자비를 베푸세요

배송물을 훔치려 드는 뮬 외에도 사람에게 치명적인 무력을 행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시체는 BT(Beached Thing)라는 유령 같은 존재로 변하기 때문이죠. 플레이어 이외의 캐릭터가 BT와 맞닥뜨리면 보이드아웃이라는 폭발로 거대한 분화구가 생깁니다. 도둑들은 가능하면 기절만 시키세요!

필요한 위치에 절묘하게 걸쳐진 사다리를 발견했을 때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5.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으세요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의 독특한 연결성 덕분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본인의 세계에 설치한 사다리, 교량, 포장된 고속도로까지도 여러분의 세계에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가파른 절벽, 근방의 적, 다가오는 폭풍을 알리기 위해 남겨둔 빛나는 표시도 놓치지 마세요. 그것만으로도 목숨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6. 비를 피하세요

이 세계에 내리는 초자연적인 비를 맞으면 배송물이 빠르게 낡아버려서 도착 시 받는 등급이 떨어집니다. 케이스 수리 스프레이를 준비해 뒀다가 파손된 배송물이 있으면 배송 완료 직전에 고치세요. 나중에는 짐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백팩 커버를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성가신 폭풍을 미리 확인하고 피할 수 있는 일기예보 네트워크에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