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날 있잖아요, 운수 좋은 날? 그런 날엔 이 게임을 해야 합니다. 바로 운이 곧 실력이 되는 〈운빨돌격대〉 말이죠. 한판 한판 예측할 수 없는 나의 운명, 가끔은 좌절할지라도 멈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운빨존많겜〉의 후속작인 〈운빨돌격대〉, 과연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App Store 에디터와 함께 살펴봅시다.
운 칠, 전략 삼
〈운빨돌격대〉에선 ‘돌려’ 버튼 하나가 나의 운명을 좌지우지합니다. 몇 번 없는 기회로 최고의 카드가 나오길 바라야 하죠. 혹여 기대에 못 미치는 카드가 나왔다 해도 괜찮습니다. 다음 판에서는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운빨만으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면 재미없겠죠? 룰렛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그만큼 전략적인 플레이도 뒷받침되어야해요. 용병의 포지션을 고려해 어느 유닛에 어떤 용병을 배치할 건지, 용병들을 합병해 승급시킬 것인지, 아니면 신화 영웅 소환을 위한 재료로 활용할지도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하죠. 웨이브마다 강해지는 적들과 싸우다 보면 깨닫게 될 거예요. 운도 실력이 있어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더 간편하고 더 빠르게
하단에 있는 버튼 하나만 어디에 있는지 알면 게임의 반은 이해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돌려’ 버튼으로 오늘 나의 운을 시험하고, ‘돌격’ 버튼으로 전투를 개시해 자동으로 펼쳐지는 전투를 보며 머릿속에 전략을 세우고 있으면 되죠. 그렇게 하나둘씩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다 보면 보스가 등장하고, 보스를 쓰러뜨리면 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운명의 카드를 줍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웨이브 기록을 쓰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쉽게 훌훌 지나간다고 방심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점점 강해지는 적들과 보스들에게 여태 쌓아놓은 웨이브 기록은 한순간에 날아가죠. 특히 웨이브 20에 등장하는 슬라임 보스는 보기보다 말랑하지 않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익숙한 듯 새로워진 신화 영웅
〈운빨존많겜〉을 해본 사람이라면 〈운빨돌격대〉의 캐릭터들이 익숙할 겁니다. ‘산적’, ‘충격로봇’, ‘호랑이사부’ 등, 익숙한 용병들이 출연하지만, 처음 보는 새로운 신화들도 등장하죠. 웨이브를 마칠 때마다 얻는 다이아로 신화를 구매하세요. 잘 키운 신화 한 명이 열 용병 안 부럽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떤 신화를 소환시키는지에 따라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신화 영웅 중 ‘셰프’는 단순한 공격력 상승뿐만 아니라, 특정 용병들에게 버프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전투 중 일정 확률로 팀원들에게 추가 능력을 부여해 보스전에서 특히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요. 셰프 외에도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여러 신화 영웅이 존재하니, 자신의 플레이 전략에 맞는 신화를 목표로 다이아를 모아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