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외계인이 단어 퍼즐을 만들었다면 아마 〈LOK Digital〉을 닮았을 겁니다. 문자가 배치된 그리드에서 LOK, TLAK 같은 특정 키워드를 찾아내면 특수 능력이 발현되죠. 활성화된 단어를 활용해 공백을 음영 처리하거나 새 글자를 추가하며 보드의 모든 타일을 까맣게 칠해보세요. 새로운 변화와 변형을 발견할수록 퍼즐은 더 복잡해지고, 풀어가는 재미도 커집니다.
매력 포인트: 언어 천재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귀엽고 흥미로운 LOK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들의 단어와 활용법을 익히게 될 거예요. 마치 비밀의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신나죠!
에디터의 팁: 채워진 셀이나 X자 칸 등으로 이어지기만 한다면 서로 보드 반대편에 위치한 문자도 연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답니다.
개발자: 스페인의 인디 개발자 페란 루이스 살라(Ferran Ruiz Sala)는 손으로 푸는 퍼즐 북 ‘LOK’에 푹 빠진 나머지, 창작자인 슬로베니아 아티스트 블라시 우르반 그라차르(Blaž Urban Gracar)에게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두 사람은 원격으로 2년 간의 협업 끝에 〈LOK Digital〉을 완성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