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App Store 에디터가 선정하는 에디터의 선택 시리즈. 오늘날 최고의 앱과 게임을 조명합니다.

우리나라는 원, 미국은 달러, 영국은 파운드. 나라마다 통화가 다릅니다. 다 이유가 있으니 그런 거지만 분명한 건 우린 이게 불편할 때가 있죠. 특히 해외 여행을 갈 때 더욱 그래요. 환전하는 게 참 번거롭거든요.
인터넷 덕분에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국경과 언어의 벽이 사라진 지도 수십 년. 이상하게 돈 만큼은 여전히 불편하고 변한 게 없다고 느끼던 즈음에 〈트래블월렛〉을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는 이유: 〈트래블월렛〉은 환전을 기존과 완전히 다른, 훨씬 나은 경험으로 바꿔버립니다. 은행 계좌를 연동하면 45개 통화 중 원하는 것으로 환전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환율은 환전할 때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이미 앱 내에 충전한 외화를 다른 외화로 바로 바꿀 수도 있어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여행 후 영국으로 가는 일정인가요? 여행 중에 유로에서 파운드로 간편하게 넘어갈 수 있단 거죠.

기억에 남는 순간: 〈트래블월렛〉은 첫인상이 훌륭한 앱입니다. 앱을 설치한 후 곧바로 모바일 지갑을 생성할 수 있고 그 과정은 물흐르듯 쉽고 매끄럽게 이뤄지죠. 계좌를 연동한 즉시 환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물 카드를 발급 받으면 해외 현지에서 결제하거나 ATM에서 돈을 인출할 수도 있어서 App Store 에디터 팀원들도 여행 중 〈트래블월렛〉을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 환전을 심플하게 만들어준 것만으로도 〈트래블월렛〉을 추천할 만한데, 장점이 그게 끝이 아닙니다. 미국 달러, 엔화, 유로는 환전할 때 수수료가 0%입니다. 해외에서 결제할 때도 수수료가 없어요. 현지에서 결제하든, 직구를 할 때든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에 비해 확실히 유리한 점이죠.
우리가 여행을 통해 자유롭게 세계를 누비는 것처럼 〈트래블월렛〉은 돈이 국경을 넘어 빠르고 간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제는 〈트래블월렛〉을 함께 챙겨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