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핑거(Twitchy Finger)는 2014년에 설립된 홍콩의 게임 개발사입니다. 에드워드 리(Edward Li), 하워드 라우(Howard Lau), 앤서니 콴(Anthony Kwan)이 원년 멤버였죠. 지금까지 놀랍도록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대표작
트위치 핑거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게임을 만듭니다. 햄스터가 되어 파쿠르 코스를 통과하거나 코알라들과 함께 체커 전투를 벌이고 난장판이 된 사무실을 관리하기도 하죠. 심지어 사륜 경주차로 험난한 지형을 뚫고 달리는 게임까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아니면 미래 시대의 닌자를 이끌고 기계 군단과 전쟁을 벌이는 게임은 어떨까요?


흥미로운 사실
트위치 핑거의 이름과 로고에는 창립 멤버들이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놀던 추억을 담았습니다. 옛날 게임 컨트롤러 위에서 손가락이 춤추듯 움직이는 모습이죠.
이들의 첫 작품 〈Furball Rampage〉의 주인공 햄스터는 이후 개발된 모든 게임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콤보 코알라〉의 햄스터 전사가 바로 그 친구죠.
〈콤보 코알라〉의 코알라 왕이 콤보 공격을 가할 때 내는 소리가 있는데,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의 아들이 5살일 때 녹음한 것이라고 합니다.
〈OH~! My Office〉에서 사무실을 내려다보는 플레이어 시점은, 게임 디자이너가 복층에 있는 자기 자리에서 내려다본 오피스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