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아덴성의 주인, 당신일 수도

〈리니지2 레볼루션〉 최초로 선보이는 서버 통합 공성전.

아덴성의 주인이 된다는 것. ‘리니지’ 시리즈 대대로 모든 혈맹의 꿈입니다. 아덴 왕국의 중심지를 다스린다는 건 곧 서버 최강의 혈맹이라는 의미였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서버의 벽을 넘고, 모든 서버를 통틀어 아덴성을 손에 넣은 단 하나의 혈맹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야말로 비할 데 없는 명예겠죠.

‘왕좌쟁탈전’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그 꿈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덴성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32개 서버에서 디온성과 기란성을 다스리는 64개의 혈맹. 3주 동안 아덴성의 외곽에서 시작해 정원을 거쳐 최종 공성전까지 이어지는 총 3단계의 혈투. 그 끝에 모든 명예와 영광을 차지할 단 하나의 혈맹. 최초로 선보이는 서버 통합 공성전다운 스케일입니다.

치열한 싸움 끝에 아덴성의 주인이 된 혈맹에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덴성 지하에 있는 ‘탐욕의 전당’ 던전을 소유하는 것인데요. 아이템을 노리고 던전을 찾아오는 전 서버의 수많은 용사로부터 다이아를 받을 수 있죠.

성의 성격에 따라 전용 코스튬과 탈것이 주어집니다.

게다가 아덴성을 차지한 혈맹은 성의 속성을 ‘빛의 성’과 ‘어둠의 성’ 중 하나로 결정할 권한도 주어져요. 속성별로 고유한 디자인의 코스튬과 탈것도 지급됩니다.

특히 ‘어둠의 성’으로 설정할 경우 ‘탐욕의 전당’에서 PvP(플레이어 vs. 플레이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를 처치함으로써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이는 ‘핫타임’ 효과를 충전할 수도 있어요.

이 스토리를 읽고 있는 당신, 이미 예선에 돌입한 성주 혈맹의 일원일 수도 있고, 이제 막 세력을 키우기 시작한 작은 혈맹의 군주일 수도 있고, 나홀로 왕국을 탐험하는 용사일 수도 있고, 어쩌면 한동안 게임을 즐기지 못했던 게이머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서버를 통틀어 단 하나뿐인 아덴성의 주인이 된다는 것. 도전해 볼 만한 일 아닌가요?